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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속 미래형 교통수단 '하이퍼튜브' 종합시험센터 새만금에 둥지 |
새만금 농생명용지 1-3공구에 2032년까지 9천46억 투입
신험선로 12km, 연구동, 차량기지 등 구축
실증 및 연구 등 관련기업 유치로 향후 20년 간 9조8천역 경제적 효과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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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8월 06일(토) 12:55 [임순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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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이 하이퍼튜브 종합시험센터 사업 부지로 선정된 것은 농생명용지가 지닌 최적의 부지 조건과 당선인 시절 인수위 때부터 공모전략을 수립해 온 김관영 도지사가 직접 이날 발표자로 나서는 등 치밀하고 전략적으로 대응한 것이 주효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인수위 시절 김관영 도지사는 하이퍼튜브 종합시험센터를 전북 신산업 및 주력산업과 연계해 지역의 혁신성장을 한단계 도약시킬수 있는 사업으로 강조하는 등 도정 역량을 집중해 줄 것을 주문해왔다.
이와 함께 전북도, 전북연구원, 군산시, 새만금개발청 등 관계기관들이 공모 대응 T/F를 구성해 하이퍼튜브 시험선로 및 종합시험센터 건설시 예상되는 기술적 문제 해결을 위해 전문용역사를 참여시키는 등 꼼꼼하게 준비해 온 점도 한 몫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하이퍼튜브는 항공기의 속도와 열차의 도심 접근성을 동시에 충족시킬수 있는 차세대 미래형 교통수단이다.
공기 저항이 거의 없는 아진공(0.001기압) 상태의 튜브안에서 최고 시속 1,200㎞까지 주행 가능하며 자기력으로 차량을 추진·부상시키는 방식으로 운용되는데 미국 등 주요국에서 기술선점을 위한 경쟁이 가속화 되고 있다.
현재 국내에서는 지난 2020년 11월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 독자 개발한 축소형 하이퍼튜브를 통해 진공상태에 가까운 0.001 기압에서 시속 1,019km까지 달성하는 등 연구개발이 속도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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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순남뉴스 기자 worldag@hanmail.net “” - Copyrights ⓒ임순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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