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물수수 혐의로 징역 5년 3개월의 실형이 확정된 김진억 전 임실군수(70)에 대해 또다시 징역 1년 6월이 추가됐다. ..
[ 10/26 10:35]

지역을 위한 작은 실천이 임실을 살린다. ..
[ 10/25 02:28]

아름다운 펜션같은 샤유케제라이(Schau Käserei) ..
[ 10/25 02:24]

이달초 제48회 소충사선문화제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정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양영두 소충사선문화제전위원장을 만나 임실군 축제 통합에 대한 비젼과 대안, 개인적인 진로에 대한 얘기를 들어본다. ..
[ 10/25 02:17]

임실경찰서(서장 양태규)은 19일 오전 10시 3층 회의실에서 각 과·계장, 지구대장, 파출소장 등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특강을 개최했다. ..
[ 10/19 13:14]

임실군은 대대적인 공직기강 감찰활동을 벌인다고 18일 밝혔다. ..
[ 10/18 23:58]

먼지만큼의 가벼운 약속도 약속이다. 바위만큼의 무거운 약속 또한 약속이다. ..
[ 10/17 00:25]

임실교육지원청 직원들로 구성된 동아리모임'아름다운 동행'은 13일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아 관내 농가를 대상으로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
[ 10/14 15:01]

김제 스파힐스 외에도 도내 골프장 3곳이 더 수년째 불법 영업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전북도는 골프장별로 사정이 다르다는 이유로 이중 1곳만 형사 고발했고, 나머지 골프장에 대해선 여지껏 처분 여부조차 결론내지 못한 채 망설이고 있다. ..
[ 10/14 14:52]

- 오명 벗고 지역발전위해 합심할 때 - - 인물 키우지 못하는 편협한 인심 - ..
[ 10/13 10:09]

2010년 10월 12일자..
[ 10/12 16:59]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 였다...
[ 10/11 10:07]

고소, 고발, 모함성 투서가 많은 곳이 전라북도이고, 도내에서 가장 많은 지역이 임실이라고 한다. 역대 민선군수가 모두 옥중에서 중도하차하며 군민들에게 오명을 안겨주었던 사실이 증명하듯 한마디로 임실의 민심은 까칠하다고 말할 수 있다. ..
[ 10/11 10:06]

국내에서 유일하게 치즈과가 개설된 임실고등학교는 지난 9월14일부터 22일까지 7박9일의 일정으로 치즈과 2학년 10명과 지도교사가 스위스 치즈캠프를 다녀왔다...
[ 10/11 09:56]

임실군이 6일자로 단행한 사무관급 이상 인사에 공무원들과 군민들 사이에 잡음이 크게 일고 있다. ..
[ 10/07 16:06]

임실군은 6일 오전 정기인사를 단행한 후 5층 회의실에서 실과장에게 사령장을 전달했다. ..
[ 10/07 15:18]

임실군이 다음주 있을 정기인사를 앞두고 줄대기 등 홍역을 치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10/03 21:23]

제48회 소충. 사선문화제 사선녀(四仙女) 선발대회에서 박효인(20.전주시 완산구)씨가 사선녀 진으로 뽑혔다. ..
[ 10/03 21:17]

임실군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강경구)는 임실군민들이 지방선거에 참여한 후보자와 당선자의 선거공약과 그 이행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도록 지난 1일 임실군민의 날 기념식이 열린 임실군 공설운동장에서 ‘우리지역 선거공약 알리기 행사’를 개최했다. ..
[ 10/03 21:12]

치즈메카 임실에서 치즈과학과를 운영하는 임실고등학교(교장 김효순)가 유럽의 치즈 산업 현장을 직접 견학하는 2010년 스위스 치즈캠프를 마치고 돌아왔다...
[ 10/02 1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