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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순남뉴스 대표이사 인사말

친애하는 독자 여러분!

2011년 4월19일 창간이후 늘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독자 여러분들께 머리 숙여 깊이 감사드립니다.

4월1일 대표이사 겸 발행인으로 취임한 저에게는 임순남뉴스의 성장과 풀뿌리 민주주의의 주인인 주민의 알권리를 충족시켜야 하는 어려운 과제를 맡게 되었습니다.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경제상황과 언론환경에도 불구하고 행정청의 정책을 심도 있게 분석하고 주민의 대의기관인 의회의 활동을 기획기사를 통해 주민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온라인과 모바일을 활용하여 뉴스를 보다 신속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기반을 구축하여 주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희로애락을 함께하는 풀뿌리 지역 언론사로 자리매김 하겠습니다.

주민과 독자로부터 인정받는 보도를 통해 콘텐츠를 유료화하여 외력에 흔들리지 않고 불의와 타협하지 않는 독자에 의한 독자를 위한 독자의 언론사가 될 수 있도록 관심과 참여와 성원을 당부드립니다.

끝으로 독자여러분의 가정과 앞날에 건강과 기쁨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2023. 4. 1.
대표이사 장운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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