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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계 봉현리 양계장서 불…5200만원 피해


임순남뉴스 기자 / worldag@hanmail.net 입력 : 2013년 02월 24일 00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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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낮12시 26분경 임실군 삼계면 봉현리 소재 양계장에서 불이 나 닭 6만마리가 타 죽었다.

이날 불은 계사 6개동 중 3개동(460㎡)을 태우고 5200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낸 뒤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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