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뉴스]사라져 가고 있는 꽃상여의 모습이 19일 전북 남원시 수지면 내호곡 죽산박씨 종손( 故박상진 94)의 꽃 상여가 나가고 있다. 故 박상진씨는 1926년생으로 국가민속문화재인 남원 몽심재 고택 옆에서 저택을 마련, 오늘날까지 대를 이어 죽산 박씨 충현공파의 가문을 이어가고 있다.(사진제공=남원시)
ⓒ 임순남뉴스
↑↑ [포토뉴스]사라져 가고 있는 꽃상여의 모습이 19일 전북 남원시 수지면 내호곡 죽산박씨 종손( 故박상진 94)의 꽃 상여가 나가고 있다. 故 박상진씨는 1926년생으로 국가민속문화재인 남원 몽심재 고택 옆에서 저택을 마련, 오늘날까지 대를 이어 죽산 박씨 충현공파의 가문을 이어가고 있다.(사진제공=남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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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순남뉴스 기자 / worldag@hanmail.net입력 : 2020년 04월 20일 00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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