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임실호국원은 지난2일 15시 전주 근영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에서 만나는 세계(이하 학교만세) 행사를 실시했다.(사진제공=국립임실호국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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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임실호국원은 지난2일 15시 전주 근영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에서 만나는 세계(이하 학교만세) 행사를 실시했다.
‘학교만세’ 행사는 6·25전쟁 70주년을 기념하는 국립임실호국원의 자체 특화사업으로 지난 6월 30일 순창 적성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연중 광주국제교류센터와 협업으로 진행되고 있다.
전주 근영중학교는 6·25전쟁의 의미를 다시한번 되새기고, 6·25전쟁 및 전쟁으로 고통받던 우리나라를 도와준 22개 유엔참전국(6·25전쟁 전투지원국 16개국, 6·25전쟁 의료지원국 6개국) 중 전투지원국인 프랑스의 참전 내용과 프랑스의 문화 등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임순남뉴스 기자 / worldag@hanmail.net입력 : 2020년 07월 04일 00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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