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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실군수 출마예정자 김진명(59 더불어민주당 정책위부의장)이 이재명 중앙선대위 균형발전위원회 전북공동위원장으로 지난 13일 선임됐다고 18일 밝혔다. |
| 임실군수 출마예정자 김진명(59 더불어민주당 정책위부의장)이 이재명 중앙선대위 균형발전위원회 전북공동위원장으로 지난 13일 선임됐다고 18일 밝혔다.
중앙선대위균형발전위원회는 노무현 정부시절 국가균형발전특별법 정신을 이어받아 수도권 중심체제를 극복하고 지방 발전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구성됐다.
균형발전위 5대 핵심정책은 전 국토5극3특 초광역 다극체제 재편으로 수도권과 지방의 균형발전 실현, 메가시티 지역간 국토 동서연결 국가 기간 철도만 구축, 균형발전 특별예산 획기적 증가로 불균형 추세를 중단시키고 지역 부담을 경강하는데 저극노력, 국토부와 국가 균형발전위원회를 통해 국토균형부 신설, 만 19세의 모든 청년에게 학습카드 지원 등이다.
김진명 위원장은 "균형발전위원회는 팔도강산을 유기체적 사회조직으로 다듬는데 원틀이 되고 자치분권의 초석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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